조달청, 2026년 1차 대명인터내셔널 실내벽체마감패널 혁신제품 지정
기술선도·기업성장·공공서비스 이끄는 63개 혁신제품 지정
인공지능, 바이오, 로봇, 기후테크 등 다양한 혁신 솔루션 제품 등장
2023년까지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3조원 수준으로 확대
[보안뉴스 엄호식 기자] 조달청(청장 백승보)은 1월 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63개의 혁신제품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.

▲다누시스 등 63개 기업이 2026년 제1차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[출처: 조달청]
혁신조달은 공공부문이 초기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돼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, 이를 민간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는 적극적 조달정책이다.
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고, 구매목표제와 우선구매 등을 통해 상용화 전에 공공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. 특히,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, 공공기관이 실증을 통해 직접 사용하는 시범구매 제도는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.
백승보 조달청장은 “AI, 바이오, 로봇, 기후테크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, 정부가 첫 구매자가 돼 기술선도·기업성장·공공서비스 개선을 이끌어 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
이어 “혁신제품 공공구매를 2028년까지 2조원, 2030년까지 최대 3조원까지 확대해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”고 덧붙였다.
뉴스 출처 : https://hsprime.mycafe24.com/news/%ed%85%8c%ec%8a%ac%eb%9d%bc-%ec%9e%90%ec%9c%a8%ec%a3%bc%ed%96%89-%ea%b8%b0%ec%88%a0-%ec%97%85%eb%8d%b0%ec%9d%b4%ed%8a%b8-%eb%b0%9c%ed%91%9c/